2022.4.4~4.6 첫 4인 가족 해외여행을 했다. 헤외여행을 해외 주재원으로 나와서 가다보니 국내여행같은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5세 1세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하려면 짐도 많고 신경쓸 것도 많다.

그래서 해변가의 리조트를 잡아서 아이들과 편리하게 지내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남편 지인분이 아이들 친화적인 호텔이라고 추천을 해서 이 리조트를 방문하게 되었다. 노보텔 차암비치 리조트 앤 스파의 2박3일을 솔직하게 밝히자면 장점도 단점도 뚜렷한 리조트라는 거.

한줄평: 노보텔 리조트앤스파는 오션뷰, 수영장, 키즈존이 많은 단점들을 멱살잡고 끌고 가는 곳. 장점 1은 일단 호텔 오션뷰가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이다.

수영장까지 가는 길, 해변가까지 펼쳐진 뷰가 너무좋았다. 솔직히 3개월 방콕에 있으면서 내가 태국이라는 나라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안들었는데..

와, 내가 휴양지에 살고 있기는 하네.. 싶었다.

그런데 오션뷰말고도 복도쪽으로 보이는 산전망도 기가막히더라. 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