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에 갔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 첫째 아이는 만 5세, 둘째 아이는 만 1세.

많이 큰 것 같지만 여전히 손이 많이 가서 장거리여행 (후아인 리조트 여행) 전에 가볍게 1일 바다 여행을 기획하고 워밍업으로 가게되었다. 여기를 가게 된 이유는 남편말로는 방콕에서 차로 운전해서 가기에 가장 가까운 해변이라고 했다.

솔직히 후아힌 해변이 훨씬 깨끗하고 물도 좋고, 동해안 스럽다. 여긴 가까운 맛에 왔다.

보석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있을 것인가를 고민했는데, 일단 가성비가 좋고 아이들이 행복해 했고, 여긴 까페 레스토랑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보석 그 자체라서 보석 명소 3탄.

드디어..방콕 도심을 떠났다. 다른 주로 이동한건 처음이다. 3가지를 느꼈는데 태국이 정말..

길고 크다라는 것, 둘째 고속도로에 KFC, 버거킹, 맥도날드, 스타벅스가 정말 많다는 것, 그리고 방콕만 벗어나니 정말 시골이구나 라는 것 3가지였다. 방센 비치의 한줄 평: 방콕 2시간거리 태국의 서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