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은 태국에서의 일상을 담고자 한다. 여행처럼 일상을 일탈해서 온 태국의 단면이 아닌 조금 오래 머무를 예정인, 주재원 가족을 비롯한 장기 체류자들을 위한 다양한 태국의 면을 담으려고 노력 중이다.
태국은 관광 장소와 현지인들의 일상의 장소가 조금은 다르다. 이곳은 현지인들의 일상 주말을 보내는 곳이다.
*가성비 좋게*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이 곳 추천한다. 방콕에서 내가 힘들었던 것 중 하나는 날이 덥다보니 낮에 아이들과 편히 갈만 한 일상적인 놀이공간, 즉 놀이터나 공원 혹은 키즈까페 등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였다.
가족 여행이나 한달 살이로는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들이 선정해놓은 장소를 검색해서 짧고 굵게 가는 것도 괜찮겠지만 주재원 가족은 관광온 것처럼 매일매일 맛집을 골라다니고, 스파를 받고, 쇼핑하고, 놀러다닐 수 없다. 돈도 돈이지만 여행과 일상은 다르다.
철저히 나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한 현지 보석같은 명소의 기준은 1_가성비 좋고(저렴), 2_ 편안하게 아이들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