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주재원으로 나와 살면서 좋다고 느꼈던 건 태국 문화와 태국인의 성품이다. 이는 사람들마다 느끼는 바가 다른 것 같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평, 비지니스할 때 자주 바뀌는 말에 대한 평, 시간 약속이나 구두로 한 약속은 잘 지키는 않는다는 평 등 좋지 않은 평도 많은 편이다 (태국인들은 이를 flexible이라고 표현하고, 한국인들은 책임감 없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내가 본 세상이 다 라고 할 순 없지만 두 아이를 키우는 이방인 엄마에게 태국은 꽤 괜찮은 나라로 느껴진다. 1.
김 여사는 태국에서 운전이 더이상 두렵지않다? 꽉막힌 도로는 방콕의 일상 일단 태국사람들은 태국 날씨 같다.
온화하고 느긋하다. 단적인 예로 운전을 들 수 있다.
이미 알려진 대로 방콕은 교통 체증은 심하다. (그러나 이 시기도 코로나로 엄청 한산했던 시기라고 한다).
길이 정말 이상하게 되어있다. 어떤 곳은 길이 없어 좌회전이 안되서 한 3km이상 가서 유턴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일방통행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