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에 썼다싶이 무계획 여행으로 파타야를 가게 되었다. 나는 좀티엔 파타야 비치 (Jomtien Pattaya Beach) 에 다녀왔다.

파타야의 메인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전체를 다 경험한 것은 아니고 좀티엔 비치만 다녀왔다. 가성비가 좋은 여행이였고 기대 없이 가서 그런지 주말 여행으로 꽤 즐거운 추억이였다.

그런데 한국에서 비행기값을 들여 파타야 가족여행을 기획해서온다면 실망할 우려가 있다. 후아힌 차암비치, 파타야 비치 전부 다 태국 관광청 자료에서 보던 에머랄드 빛 바다색깔이 아니다.

휴양지 느낌도 완전 물씬 나는건 아니다. 혹시 자녀들이 있는 엄마들의 파타야 여행에 참고가 될까 싶어 남기고자 한다.

왜냐면 나도 잘 모르고 오긴 했는데 의외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장점 1 방콕에서 가깝다 3시반 출발 6시 도착.

파타야는 방콕에서 차로 2~3시간 거리에 있기에 방콕에서 마음만 먹으면 무박으로도 놀다 가는 것도 가능하다. 방콕에 장기체류 중이라면 파타야 해변은 가까운 바다이...